경남 김해 생명나눔재단에 7년간 8천50만원 전달
대선주조가 사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선주조는 어제(10일) 경남 김해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8천50만원으로 이 후원금은 소아암과 난치병 아동,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용됐습니다.
조우현 대표는 “지역 시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해드리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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