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일본전자반도체반(전자정보통신계열) 졸업예정인 19명이 일본기업에 모두 취업 내정됐다. 사진은 이반 학생들이 8일 일본 연수에 앞서 대학 강의실에서 나승욱 지도교수(왼쪽)와 자축하는 파이팅을(박수를 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전자정보통신계열 올해 졸업예정자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명에 비해 4배 증가한 것으로 일본의 (주)리쿠르트R&D스태핑과 (주)OSP에 취업이 내정됐습니다.

한편, 이들 19명은 내일(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전자관련 개발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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