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자정보통신계열 올해 졸업예정자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명에 비해 4배 증가한 것으로 일본의 (주)리쿠르트R&D스태핑과 (주)OSP에 취업이 내정됐습니다.
한편, 이들 19명은 내일(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전자관련 개발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영진전문대 전자정보통신계열 올해 졸업예정자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명에 비해 4배 증가한 것으로 일본의 (주)리쿠르트R&D스태핑과 (주)OSP에 취업이 내정됐습니다.
한편, 이들 19명은 내일(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전자관련 개발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