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수행 도량인 경기도 이천 청정사 서울 포교당이 법화경 독송과 함께 무술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청정사 서울 포교당 주지 현중 스님과 신도들은 새해맞이 철야법회를 열고 법화경 독송 정진에 나섰습니다.
청정사 서울 포교당 스님과 신도들은 이어 서울 청계산에 올라 소원지를 태우고 무술년 새해 소망을 발원했습니다.
이와함께 윷놀이를 함게 하고 떡만두국을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천 청정사 서울 포교당은 매달 첫째, 세째 일요일 오전 10시 법화경 독송 법회를 봉행하는 등 서울 도심의 법화경 수행 정진 도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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