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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김종범 기자 | 승인 2018.01.03 13:00

전국 최상위 1% 고득점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명문 학군’으로 통하는 서울 대치동. 30평 전세 기준 8~9억 원을 상회하는 사교육 지출비용은 ‘사교육의 메카’ 대치동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은 대치동에서 실제로 학원을 운영했던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위 1%의 공부 비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사교육 없이 학교수업만으로도 성적향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례와 이론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낸다. 실제로 평범한 학생들도 ’과정중심 공부법‘을 통해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사례도 함께 제시한다.

‘과정중심 공부법’은 명문대 출신의 세 명의 저자가 고안해 낸 자발적·이해 중심적 공부 방법을 일컫는다. 저자들은 일명 ‘공부의 7가지 왕도’를 통해 사교육비 걱정을 더는 대신 자녀의 자존감은 더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과정 몰입을 중시하는 첫 번째 원칙 ‘과정중심’, 지치지 않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긍정지능’, ‘습관들이기’, ‘시간경영’, ‘초과목표’, ‘두뇌활용’, ‘아빠효과’까지 총 7가지의 원칙이 제시된다. 아울러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핵심 지침으로 필기법, 독서법, 자기주도법이 소개된다.

류종렬 등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 559쪽 / 15,000원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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