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오늘(21일)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웃사랑 성금은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BNK금융그룹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임직원 급여 1%와 각 계열사의 기부금을 모아 조성했습니다.

BNK금융지주 박재경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