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소방훈련 시행, 자율소방대 편성운영 등 안전관리 강화

벡스코가 어제(13일) ‘제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벡스코는 연 1~2회 합동 소방훈련 시행과 비상상황 대책반, 자율소방대 편성운영 등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안전 분야 최고 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을 국민안전처로부터 획득하며 시설물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벡스코 함정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한 전시컨벤션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 선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하는 우리나라 안전 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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