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대변인인
총무원 기획실장 현고 스님은
국립 공주박물관 국보 금동불상이
단시일내에 회수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경찰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고 스님은 27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사찰박물관을 비롯한 사설박물관에 대한
도난 방지시설과 운영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절한 조치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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