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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자가수회 "음성 포교사로서 더욱 용맹정진할 것"
류기완 기자 | 승인 2017.12.07 14:57

대한불자가수회가 오늘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창립 27주년 기념 법회와 축하공연을 열고 음성 포교와 자비 나눔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불자가수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김국환 대한불자가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상패 전달식, 장학금 전달식, 법어와 격려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국환 대한불자가수회장은 인사말에서 "산사와 각 신행단체를 찾아 신심과 환희심을 일으켜 잠자는 불교를 생활불교로 이끌어내겠다"면서 "앞으로 부처님의 말씀과 정법을 전하는 음성 포교사로서 더욱 용맹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국환 / 대한불자가수회장

[그동안 대한불자가수회는 그늘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그리고 산사와 각 신행단체를 찾아 신심과 환희심을 일으켜 잠자는 불교를 생활불교로 이끌어내는 등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이어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법어를 통해 "음성 포교의 선두주자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즐거운 자리에서 기쁨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인서트] 지홍 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노래라는 매개로 많은 대중과 접촉하는 불자가수회 회원들이 수행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이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킨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지금까지 27년 동안 대한불자가수회와 BBS불교방송은 친구처럼 열심히 포교 활동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방송에서 불자가수들의 출연 기회를 늘려, 양측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선상신 / BBS불교방송 사장

[BBS불교방송과 대한불자가수회는 아마 형제 같은 사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BBS불교방송이 불자 가수, 연예인들과 방송에서 많이 인연을 맺어서 그 분도 성장하고, 방송 프로그램도 청취율을 올리는 그런 활동을 많이 하고자 생각을 합니다.]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은 대한불자가수회는 현재 3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다양한 자비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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