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학생 주거안정 도모”...고령군, 서울학사 운영 확대
김종렬 기자 | 승인 2017.12.07 14:31
   
▲ 서울시와 고령군 등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협업 제2공공기숙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면.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이 수도권으로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안정 도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제2공공기숙사에 지역 대학생들을 입주시켜 주거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오늘(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제2공공기숙사 이용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6개 시·군과 공동으로 마포구 창전동에 건립하는 서울시 제2공공기숙사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합니다.

규모는 3실 6명이며, 입주시기는 2021년입니다.

기숙사비는 월 25만2천원으로 군에서 기숙사비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6일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과 한국사학진흥재단 간의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이용 협약 장면. 고령군 제공

앞서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어제(6일) 고령군청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이용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령군은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행복기숙사에 지역 대학생 6명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고령군은 2015년 2월 서울시와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객척과 지역간 문화관광 교류를 위해 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령군교육발전위 이사장 곽용환 고령군수는 “행복기숙사와 공공기숙사를 이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여러 곳에 기숙사를 운영해 지역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 수도권에 진학하는 대학생들이 주거생활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령군은 2005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영남대 등 지역학생이 많이 진학하는 대구경북 관내 6개 대학에 120명이 입주할 수 있는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