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영흥도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갑판원 ‘동서관계’
배재수 기자 | 승인 2017.12.07 13:34

인천 영흥도 인근 바다에서 낚싯배를 충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이 동서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배포한 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피의자들이 동서관계여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고 당일인 지난 3일 긴급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 씨와 김 씨는 지난 3일 새벽, 인천시 영흥도 진두항 앞바다에서 낚싯배 선창1호를 발견하고도 감속이나 항로 변경 등을 하지 않고 들이받아 낚시객 등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