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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지방비 지원"...법적-행정적 하자 없어
박관우 기자 | 승인 2017.12.07 10:00

세종시의회 반대로 무산된 세종시 전월산에 추진중인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건립 예산안이 재상정될 전망입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에 대한 지방비 지원에 대해, 법적으로 행정적으로 하자가 없다며, 시의회 예결위 재상정 등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춘희 시장은 한국불교문화체험관 부지에는 과거에도 조계종 소속의 포교당이 있었으며, 개발사업으로 인해 철거된 이후 ‘행복도시 토지공급지침’에 따라 2014년 3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합법적으로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세종시 지방비 지원에 대해서는 조계종 자부담과 국비, 시비 부담률이 4:3:3으로 전주 치명자산 성지 세계평화의 전당 지원 등 타종교 지방비 지원과 비교할 때 적정하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9월 7일 문체부로부터 ‘내년도(2018년) 국고보조금 20억원 예산안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한 세종시의 지방비 지원은 법적으로 행정적으로 하자가 없으며, 오히려 세종시민에 대한 전통문화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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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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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0275 2017-12-14 04:16:21

    시내에포교원이필요함
    산까지는멀고
    가까운곳에사찰필요ㅡ
    특히ㅡ조계종같은참선도량   삭제

    • 종교편향 2017-12-07 15:44:46

      국가공무원이 특정종교를 공공연히 옹호하면.안되어요
      시장님!   삭제

      • 푸른하늘 2017-12-07 15:24:36

        1. 불교 스스로 이명박정권때부터 끊임없이 결탁했다는 것을 말해왔고
        2. 2014년 행복청장 이충재와 자승승려가 세종시 상징화한 것이 그대로 행정에 반영된 것
        3. 특화종교시설용지로 허가 받은 것
        4. 전통문화체험관의 목적이 포교고 종교활동이며 템플스테이의 핵심은 참선인데 이는 불교의 영적 수련관인데 이것을 국가가 지원하면

        헌법 제11조 종교편향화
        한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박탈(인간의 종교선택의 자유의지 침해)
        종교의 국교화로 헌법위반입니다.

        아울러 특화종교시설용지 = 특혜 = 행복도시법 규정 없음
        모두 철회되어야 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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