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단체 참가, 1일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남성희 총장과 자원봉사자 참여자들이 발대식 후 단체 촬영을 했다.

대구보건대학교 교수와 학생 36명이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게 됩니다.

보건대는 지난 1일 자원봉사자들의 성공적인 활동기원과 자체교육을 위해 ‘DHC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평창조직위본부와 평창올림픽선수촌, 강릉올림픽선수촌 등에 배치돼 메디컬서비스와 이벤트 서비스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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