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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대통령 국빈 방한, 주목받는 양국 불교문화 교류
홍진호 기자 | 승인 2017.11.28 11:15

 

우리나라와 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외국정상으로서는 세 번째로 국빈방한을 했습니다.

스리랑카는 대표적인 불교국가로 방한기간 동안 정상회담은 물론, 양국 간 불교문화교류 활성화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홍진호 기잡니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세 번째 국빈방한 외국정상으로 오늘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이번 국빈방한은 우리나라와 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이뤄졌으며,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는 30일 까지 2박 3일간 우리나라에 머뭅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내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대(對) 아세안(ASEAN) 정책의 핵심인 '신(新)남방정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방한 첫 날에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만난 양국 간 불교문화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지난 2015년 3월 당시 조계사 주지 원명 스님 등을 만나 국보로 관리되던 마하보리수 묘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조계종은 2008년 스리랑카 현지에 종단 최초의 해외 복지시설을 건립했으며, 밀교종단 진각종은 스리랑카 네곰보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JGO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는 현재 한류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시리세나 대통령의 국빈방한이 불교를 바탕으로 한 양국 간 교류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BS 뉴스 홍진호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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