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BS 불교방송-고려대학교불자교우회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불자교우회가 BBS 불교방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조직 만공회 홍보대사로 나섭니다.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과 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마포 다보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불법홍포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고려대불자교우회 임원 전원이 월 1만 원 이상을 방송포교를 위해 후원하는 10만 공덕주들의 모임인 만공회에 가입했습니다.

최평규 회장은 고려대불자교우회 모든 회원이 1사람 당 108명의 회원을 유치한다는 각오로 만공회 홍보대사가 돼 다양한 동문 행사에서 회원가입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 동문이기도 한 선상신 BBS 불교방송 사장은 교우회를 통해 다진 신심이 개인과 고려대의 발전은 물론 한국불교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고려대불자교우회에서 최평규 회장과 정찬규 명예회장, 민정각 수석부회장, 박현옥 내무총괄부회장, 이정구 외무총괄부회장, 김세원 홍보대사, 박진자 고문, 이차옥 전 성신여대 교수, 노두현 차기 사무총장, 강병록 차기 상조위원장, 고성춘 변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BBS 불교방송에서는 선상신 사장을 비롯해 김종천 경영본부장과 강동훈 방송본부장, 이중택 경영기획국장 등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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