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청와대 종교원로 오찬 간담회

교계 참석자 : 법장 스님과 청화 스님.
당초 정대 스님이었으나 입원중인 관계로 청화 스님으로 변경됨.

오늘 간담회는 12:00부터 14:00까지 비교적 시간을 많이 잡았음.
새정부 출범에 따라 국정 현안 제반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임. 최근 남북문제(북한 핵문제) 등에 대한 의견 청취를 할 것임.

실질적인 의견수렴의 장을 만들기 위해 숫자도 12명으로 제한했음.
대통령 말은 많지 않을 것임.

법장 스님은 남북 교류지원 사업은 민족 공동체 차원에서 지원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피력할 것으로 보임.(기획실에서 준비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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