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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시험지 보관 경비 강화.시험실 교체 등 후속 대책 추진
이석종 기자 | 승인 2017.11.17 15:12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포항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우선 시험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해 보안 경비를 강화하고 보관소 내부에 CCTV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험장은 기존에 수험생에게 공지된 시험장 그대로지만, 시험실은 교체될 예정입니다.

또 수험생 예비소집과 감독관 사전교육도 기존처럼 수능 전날인 22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시험 응시 요령 외에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처 요령도 추가로 교육합니다.

한편, 수능시험 연기로 인해 학교 현장의 학사 주요 일정도 변경돼, 고교 1,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2일에서 29일로 연기됐습니다.

대학전형 일정 또한 순연돼, 대입전형자료 생성 기준일이 이달 30일에서 12월 7일로 연기됐으며, 단, 자료 생성기간은 변동 없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로 유지됩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시험일 연기로 인해 대입전형일정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이 모두 미뤄짐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학기말고사 일정이 변경된 수능 시험일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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