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수련회와
템플스테이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워크숍이 열립니다.

조계종 포교원은
10일부터 이틀동안 김천 직지사에서
제 1차 사찰 수련회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선 사찰의 포교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사찰 수련회와 템플스테이 사례를 발표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조계종 포교원은
<신행정보센터>의 역할과 운영상황을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의견을 수렴해 포교종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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