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미디어 내일 4번째 붓다 빅퀘스천 개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불교 명상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불교계를 대표하는 전문잡지 월간 불광을 발간하는 불광미디어는 내일 저녁 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과학의 시대, 명상의 미래를 주제로 붓다 빅 퀘스천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장현갑 영남대 명예교수가 명상은 어떻게 아픔을 치유하는가’를 주제로 심리학에서 바라본 명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과학이 밝혀낸 명상의 의미’를 주제로 뇌과학 측면에서 명상을 소개합니다.

이어 명상심리상담 전문가인 목우선원장 인경스님은 불교명상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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