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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 유엔의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의 메시지...최동철 박사<뉴스파노라마>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10명의 선수가 백업...대한민국 축구의 희망
박경수 기자 | 승인 2017.11.14 22:46

스포츠앵커 최동철 박사

 

 

○진행: 박경수 앵커

○출연 : 최동철 박사(스포츠 전문가)

 

[인터뷰 내용]

 

▶ 박경수(이하 박경수) : 네, 사회쟁점 현안과 주목받는 인물을 조명하는 이슈&피플, 오늘은 유엔의 ‘평창동계올림픽의 휴전결의안’의 의미, 또 월드컵 축구 평가전 얘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전문가죠. 최동철 박사 전화 연결 되었습니다. 최동철 박사님 안녕하세요!

 

▷ 최동철(이하 최동철) : 아이고 박경수 앵커 축하드리겠습니다.

 

▶ 박경수 : 네, 고맙습니다.

 

▷ 최동철 : 뭐 청취율 쭉쭉 올라가겠네, 이제(웃음)

 

▶ 박경수 : 오늘 새벽에 유엔 총회가 있었잖아요.

 

▷ 최동철 : 아, 그럼요.

 

▶ 박경수 :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 최동철 : 이게 1993년부터 올림픽은 원래 세계 평화를 하는 지구촌 축제 아니겠습니까?

 

▶ 박경수 : 그렇죠.

 

▷ 최동철 : 그게 매년 1993년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나라의 조직위원장이 와서 항상 그 결의안을 소개하죠. 근데 오늘 아주 특이하게 제72차 유엔총회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이번 조직위원장 결의안을 소개 하고 난 후에 김연아 홍보대사가 메시지를 4분간 영어로 잘했어요. 이게 특이한 겁니다. 그러니까는 평창동계올림픽이야말로 올림픽이 지향하는 말하자면 평화 아니겠습니까? 한반도가 분단되어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올림픽이 열리기 일주일 전, 그리고 끝나고 일주일 후까지 일체 적대행위를 중단하자 하는 결의안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아주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만장일치로 채택이 됐죠.

 

▶ 박경수 : 네, 김연아 선수가 또 호소력 있게 얘기해서 좋았던 것 같고요. 박사님! 시간 관계상 시급한 축구 얘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최동철 : 축구 얘기해야 되겠죠. (웃음)

 

▶ 박경수 : 이제 1시간 남짓 지나면 울산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세르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갖는데 세르비아도 강팀이죠?

 

▷ 최동철 : 아, 그럼요. 동유럽의 피파랭킹이 38위고 우리가 62위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이런 점에서 그 세르비아가 38위인데 지난 10일에 중국을 2대 0으로 잡고 올라왔어요. 우리는 콜롬비아를 2대 1로 이겼죠. 세르비아가 38위이고 우리가 62위 뭐 그렇게 랭킹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세르비아는 동유럽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키가 굉장히 커요. 지난 번 콜롬비아, 보통 남미 선수들은 개인기 위주인데 그 유럽 선수들은 상당히 체력 위주로 하는 거기 때문에 특히 손흥민 선수가 뛰는 것은 내년 3월 A매치 외에는 없습니다. 금년으로 다 끝나요. 다음 달에 동유럽은 그 해외에 뛰는 선수들은 뛰질 못 하거든요. 내년 6월 14일부터 러시아에서 월드컵 축구 본선이 열리지 않습니까?

 

▶ 박경수 : 그렇죠.

 

▷ 최동철 : 그래서 올해 2017년 A매치는 오늘로 끝이 나는 겁니다.

 

▶ 박경수 : 신태용 감독으로서는 오늘 경기가 참 중요할 것 같은데 경기전망 어떻게 보세요?

 

▷ 최동철 : 제가 보기에는 지난번 콜롬비아를 2대 1 로 잡으면서 일단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던 거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그 손흥민, 신태용 감독도 전술 면에서 그 많은 변화를 가져 왔어요. 일단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열 명의 선수가 모두 백업을 하고 있고요. 역시 우리는 손흥민 선수가 우리나라 축구 희망 아니겠습니까?

 

▶ 박경수 : 그렇죠.

 

▷ 최동철 : 그런 점에서 그리고 선수들이 한 발짝 더 뛰는 것 이런 점에서 오늘도 제가 보기엔 세르비아를 한 두 골차 이상으로 잡지 않을까 전 그렇게 아주 얘기하고 싶습니다.

 

▶ 박경수 : 아, 박사님 예상이 늘 맞더라고요.

 

▷ 최동철 : 아, 그래요?

 

▶ 박경수 : 오늘 세르비아전도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칠 것 같고요.

 

▷ 최동철 : 네, 틀림없어요.

 

▶ 박경수 : 그리고 이탈리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했는데

 

▷ 최동철 : 실패했어요.

 

▶ 박경수 : 네, 우리가 이걸 좀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좋은 경기를 펼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시간 관계상 오늘 여기서 줄여야 되겠네요.

 

▷ 최동철 : 네.

 

▶ 박경수 : 죄송합니다.

 

▷ 최동철 : 아무튼 축하드리겠습니다. 박경수 우리 앵커.

 

▶ 박경수 : 고맙습니다. 오늘 스포츠 소식 고맙습니다.

 

▷ 최동철 : 네.

 

▶ 박경수 : 스포츠전문가죠. 최동철 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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