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과의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내일(1일(수))부터 관련 기업에 총 66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신성장 동력산업 우수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4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신규 고용창출을 유도하고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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