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 손상혁 총장이 다음달(11월) 1일 오전 10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영 사이인티스트 토크 2017(Young Scientists Talk 2017)’에서 기조강연을 펼칩니다.

한국차세대과학한림원 등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 손 총장은 ‘혁신의 시대 과학자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젊은 과학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합니다.

손상혁 총장은 강연에서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과 21세기 과학기술 리더가 갖춰야 할 요소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영 사이언티스트 토크 2017’은 올해 출범한 한국차세대과학한림원 회원들과 해외 국가들의 ‘영 아카데미’ 대표단이 모이는 젊은 과학자들의 연구정책 국제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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