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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자가발전기 불량률 8.4%어기구 의원 “잠재적 전력자원 자가발전기 유지·보수 만전기해야”
양봉모 기자 | 승인 2017.10.30 09:46

자체 전력 수급용도로 빌딩이나 공장,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자가발전기에 대한 불합격률이 해마다 8%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2012~2016년 자가발전기 검사결과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모두 18만4천172대의 자가발전기를 검사한 결과 만5천402대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연평균 검사 대상 3만6천834대 중 3천80대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불합격률이 8.4%에 달했습니다.

불합격 판정 원인별로 보면, 사용전 검사의 경우 전체 불합격 6천593건 중 차단기, 배선 등의 일부부품 미설치가 천6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공불량 천630건, 부품의 동작불량 천21건, 접지불량 914건, 용량에 맞지 않는 부품이 사용된 용량불량 652건 순이었습니다.

어기구 의원은 “자가발전기가 예비전력자원으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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