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 지역의 디자이너 4명이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다섯번째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쇼는 대구 패션 디자이너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D.GROUND IS COM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구 지역 패션 브랜드인 최복호(CHOIBOKO), 앙디올(ENDEHOR), 디모먼트(D’moment), 수우(SUÜWU)의 4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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