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오늘(22일)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미원면 운암리 마을을 찾아 전기와 난방시설 점검 등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청주시설관리공단은 소외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365 재능 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자
hvnews@hanmail.net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은 오늘(22일)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미원면 운암리 마을을 찾아 전기와 난방시설 점검 등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청주시설관리공단은 소외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365 재능 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