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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해야"
김희양 | 승인 2017.10.21 10:42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이 북한은 핵무기를 대상으로 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 모스크바 국제 비확산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최 국장은 북한이 핵무기를 놓고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핵무기는 우리에게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로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최 국장은 "미국은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공존할 준비를 해야 하며, 이는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포럼에 나란히 참석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점점 시간이 다해가고 있지만 미국은 여전히 북한 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양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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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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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 2017-10-22 09:07:54

    북한이 미국을 겨냥해서 도발하고 위협하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미군철수 => 무력남침 => 적화통일) https://www.youtube.com/watch?v=eDybBaYzILo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북한과 동등한 핵억지력을 가졌을때 가능한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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