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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 등 출금해제로 5일부터 금강사 육로관광 사전답사 실시
전경윤 | 승인 2003.02.04 12:18
( 앵커멘트 )

검찰이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과 김윤규 사장의
출국금지 조치를 일시 해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사전 답사가 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로써 북한핵사태와 대북 지원파문 속에
군사분계선을 통한 민간 교류의 장이 열리게 됐습니다.

전경윤 기잡니다


1.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금강산 육로 관광 일정이
5일부터 본격화됩니다.

2.현대아산은 5일부터 이틀동안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사전 답사를 하는데 이어 이달안에 시범 관광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3.이번 사전답사에는 정몽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을 비롯해
정부와 현대아산 관계자 등 모두 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4.사전 답사는 국방부가 통일부로부터
참가자 명단을 넘겨받아 이를 유엔사에 통보하면
유엔사가 군사분계선 통과를 승인하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5.참가자들은 5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 출입국관리 시설에 모여 버스 4대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할 예정입니다.

6.이로써 분단 반세기만에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북한간 민간 교류의 장이 처음 열리게 됐습니다.

7.사전 답사와 시범 관광 일정이 차질없이 이뤄질 경우
현 정부 임기안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금강산 육로관광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8.북한핵사태와 현대의 대북지원 파문속에 시작되는
금강산 사전 답사와 육로관광이 남북 관계의
새로욱 활력소가 될 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전경윤입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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