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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검찰 송치"
김희양 기자 | 승인 2017.10.13 11:46

경찰이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학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 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아내 죽음으로 인한 성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목적으로 딸 친구를 이용하려 했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아 우발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신 유기에 가담한 이씨 딸은 아버지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강력한 심리적 종속관계로 인한 범행으로 해석됐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강제추행살인과 추행유인·사체유기 혐의로, 공범 B씨는 범인도피·은닉 혐의로 각각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김희양 기자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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