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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씨 경찰 조사후 귀가···"사회적 매장 억울"
김희양 기자 | 승인 2017.10.13 08:41

고 김광석씨의 딸 사망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과 관련해 김씨의 아내 서해순씨가 10시간 가까이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김광석씨와 이혼하고 싶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이상호 기자는 죽을 때까지 쫓아다닌다고 하는데 그런 시달림을 계속 받고 어떻게 수 있겠냐"며 "사회적으로 매장된 것이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이번 김광석 20주년이 끝나면 관련 사업은 추모 재단에 위임할 것"이라며 "서연이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연락해 서연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씨를 상대로 김씨 유족과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중 서연양의 죽음을 숨긴 채 소송을 종료했는지, 서연양을 '유기'해 '치사'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서씨를 추가적으로 비공개 소환할 방침입니다.

김희양 기자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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