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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특사 방한...신규원전사업 협의고리·새울본부 등 원전시설 방문한국형 원전 도입에 적극적 관심 표명
양봉모 기자 | 승인 2017.10.12 20:56
얀 슈틀러 체코 원전특사 일행이 신고리원전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있다.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Jan Stuller)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은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입니다.

이들 일행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한 슈틀러 특사는 “지속적인 원전 건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지닌 원전을 개발하고, 정해진 기간내에 주어진 예산으로 원전을 건설하는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역량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체코는 에너지 안보 확보 등을 위하여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한수원은 신규원전 건설에 참여할 최고의 잠재공급사중의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한수원이 개발한 노형인 EU-APR이 최근 유럽사업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슈틀러 특사는 한수원을 방문하기 전인 지난 10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만나 체코의 신규원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양국 원자력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1일에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해 증기발생기, 원자로 및 터빈 제작공장을 시찰했으며, 13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을 방문해 중저준위폐기물 처분시설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술부문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원자력 분야 안전 전문가로서 체코 정부의 국가 에너지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편, 체코 정부는 내년중 신규원전사업 입찰제안서를 발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기자재 공급망 구축,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중이며, 러시아, 중국 등과의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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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2017-10-13 00:11:45

    운동하는 존재에 저항이 없다면 직진만 하게 되므로 반사나 굴절을 할 필요가 없다. 빛을 포함해서 운동하는 모든 존재가 완전한 직진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저항이 존재하며 감속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에게 이 책의 이론에 대한 반론을 수차례(5~30회) 청구했으나 반론이 없었다. 이 책은 과학으로 철학을 증명하고 철학으로 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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