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기극복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법광 스님의 음반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법광과 까르마,즉 인과율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이 음반에는
한반도 위기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신명을 돋구는
얼쑤 코리아와 함께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결국
되돌아온다는 인과율 등
모두 열세곡의 노래가
담겨져 있습니다.

충남 안면도의
고려문화원장을 맡고있는 법광스님은
모든 세대에 걸쳐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의 사회를 이루는데
반향을 주기위해 음반을 제작했다면서
불교음악의 정적인 흐름에
동적이면서 과감한 실험정신을
적용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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