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2/28 원명진오. 조선불교통사-근대편 번역판

가장 방대한 불교종합사 저술로 평가받는
이능화 선생의 <조선불교통사-근대편>이
한글로 번역, 출간됐습니다.

파라미타청소년협회 사무총장을 지낸
이병두씨가 번역한 조선불교통사-근대편은
한국 근대불교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번역과 함께 꼼꼼한 주석을 붙인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조선불교통사의 전체 번역본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