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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파워 박기주 의장,"원전 모두 없애도 신재생에너지로 대처할 수 있어"ESS,태양광발전소,LED조명 등 전기에 IT기술 융합 독보적
김상진 기자 | 승인 2017.09.18 09:35

 

● BBS 부산 ‘찾아가는 라디오(9월 16일)’

(부산FM 89.9Mh 창원FM 89.5Mh/진주 FM 88.1 Mh 17:05~17:40)

● 진 행 : 박찬민 기자

● 출 연 : KD파워 박기주 이사회 의장

 

질문)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의장님 소개부터 해 주시겠습니까?

A> 전기를 좋아해서 전기와 함께 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약1,200개의 전기 관련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200여 가지 개별상품과 장영실상을 3번 받은 전기와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제조업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케이디파워 대표이사 박기주라 합니다.

질문) KD파워는 어떤 회사인가요?

A> 저희회사는 전기에 IT기술을 융합하여 신재생 전기에너지와 수배전반 및 전기종합제품을 제조하는 전기제조업으로 89년 80만원으로 창업하여 약30년 된 회사입니다.

질문) 전기 분야에 뛰어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A>대학에서 전기를 전공하였습니다. 보이지 않은 에너지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간단하게 보낼수있는것도 흥미롭고 여기에 소리와 영상과 빛으로 바꿀수있는것도 역시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전기를 택하여 공부하게 되였습니다.

질문) 의장님은 또 발명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발명하신 발명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35여 년 전 83년 전구식형광등인 장미전구를 시작으로 약1200여 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전기와 신재생에너지제품으로써 기존배전반의 크기를 1/4로 축소한 일체형배전반과 같은 태양 일사량 빛에서도 12%높은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와 작은 전기로도 3배나 빛을 많이 내어 밝고 밤에는 나방이나 벌레도 오지 않는 엘이디조명, 최근엔 전기화재를 맡아내어 화재를 알려 주기도하고 제압까지 하는 전기코도 만들였습니다.

질문) 요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하고 계시죠? 어떻습니까?

A> 신재생에너지는 현재까지 크게 보면 12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태양광발전소, 태양광에너지와 땅속의 에너지를 복합 활용하는 지열하이브리드시스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메탄가스를 활용한 바이오가스발전과 에너지스토리시스템과 최근에는 이러한 분산된 에너지를 모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한 칵테일기술인 외부에너지제로 유입건축물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질문) 전기에너지야말로 무공해 에너지인데요, 하지만 어떻게, 얼마나 저장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 국내 기술은 어느 수준에까지 와 있습니까?

A> 네, 전기에너지는 에너지 중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발생즉시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생즉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배터리기술이 발달하면서 ESS라는 저장장치에 전기를 얼마든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활용한 것이 전기자동차 이기도 합니다.

질문) 국내에서도 관련 업계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것 같습니다. 실제 어느 정도인가요?

A> 국내에서만도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업체만 170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사업이기도 합니다.

질문) 의장님께서는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최우선 과제로 전기를 보이도록 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입니까?

A> 전기는 사실 무색과 무취이고 말도하지 못하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전기만큼 편리하고 저렴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근대사의 산업과 정보화의 공기와도 같이 없어서는 안될 소재로 핵심에너지 매체입니다. 저는 여기에 IT기술을 결합하여서 전기를 보이고 말하게 만들고 최근에는 전기화재를 맡아내는 코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소위 스마트한 똑똑한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기가 편리한 만큼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질문)케이디 파워에서 독보적인 신기술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A> 같은 햇볕~일사량에서도 태양광발전을 12%나 많이 생산되어 돈을 더 많이 벌어주는 태양광발전소와 엘이디조명은 기존대비 더 밝고 3배나 수명이 긴 캠레스엘이디조명,비상용 발전기인 디젤발전기는 94프로 미세먼지가 나오지 않고 운전가동시 소리도30프로 줄어든 환경친화형 발전기와 땅속의 지열을 활용한 지열하이브리드냉.난방시스템등전기와 조명,신재생에너지등이 있습니다. 복분자를 토굴에서 모차르트 음악으로 저온 숙성시키는 복분자술도 취미로 만들고 특허도 13개가 있습니다.

질문) 의장님의 경영철학이 있다면?

A> 무조건 생각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도구로 삼고 행복하기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과 행복과 가정을 하나로 본다면 그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을 것입니다. 저의 캐릭터는 불꽃열정입니다.

질문) 의장님은 또 불자기업인이신데요, 불교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습니까?

A> 저에게 불교는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주는 인생길의 철로와 같은 안내학문인 철학입니다. 누구나 처음가보는길이고 누구나 첫 경험일 것인데 쉬운 인생항로라고 감히 누가 보겠습니까?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만난 것이 인생길인 것처럼 불교와도 그러한 연으로 맺어졌습니다.

질문) 우리나라의 대부분 유명사찰들은 목조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화재에 상당히 취약한데요, 목조사찰건물의 화재예방대책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하셨죠?

A> 맞습니다. 불교사찰은 특히, 목조건물과 대부분 산악에 있어서 산불에도 대단히 위험합니다. 그런데 최소한으로 두 가지로는 예방하고 사전에 조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기화재시 사전방법으로써 전기화재불꽃을 찾아서 스스로 차단되거나 능동적으로 소화시키는 전기아크화재예방설비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피뢰설비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통도사의 16만대장경이 있는 아름다운 옻칠과 도자기와로 만든 장경각 서운암에서 한 달간 기거하면서 보았는데 사찰의 대부분은 낙뢰로부터 보호할 피뢰설비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 두 가지는 꼭 하여야할 필수설비입니다.

질문) 혹시 전기 분야에 몸담고 계시니까요, 사찰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A> 사찰의 전기요금절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재정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월 정기지출은 만만치 않습니다. 첫째로 엘이디조명으로 교체를 하면 기존조명대비 절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는 한국전력과 적절한 계약전력을 통하여 기본요금과 계약초과요금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문가를 통하여 전기 누설되는 전기가 없는지 살펴서 예방하고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3가지만 살피더라도 상당부분 전기절감과 안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질문) 또 야간에 조명을 켜놓으면 벌레들이 수없이 달려드는데요, 이 벌레들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A> 벌레나 나방,모기등 해충은 일반적으로 푸른빛을 좋아합니다. 야외공원에 가시면 푸른빛을 켜서 해충을 유인하고 전기충격기로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보실 것입니다. 이런 빛을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라 합니다. 야간에 벌레들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로등이나 보안등, 집안의 조명을 엘이디조명으로 교체하여 보십시오. 즉시 벌레가 80프로는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벌레들이 빛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니 당연히 오지 않는 것이죠. 또 하나는 외부행사시 먼 곳의 빛이 밝은곳을 30여분먼저 켜서 벌레를 유인하고 다른 곳에서 행사를 갖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큰 벌레나, 기운찬 벌레는 모두 밝은 곳으로 갈 테니까요

질문) 앞으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원전을 모두 없애더라도 신재생에너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신재생에너지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질문) 끝으로 이 방송을 듣고 있을 청취자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A> 전기는 물과 같고, 공기와도 같습니다. 일상에서도 너무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좋은 전기제품을 많이 찾아주셔야 좋은 기술로 보답드릴수 있습니다. 주변의 전기인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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