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화) 청와대 박선숙 대변인 브리핑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대통령은 사건 발생 즉시 사고현장에 행자부 장관 등 관게자들을 보내, 현장 상황 파악과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보고를 종합해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보고를 드렸다. 대통령은 김석수 총리에게 대구 현장 방문하도록 하고, 만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에 검토하도록 관계부처에 지시함. 사고 상황과 관련해 당사자측과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주재로 관계수석 회의를 하고 보고를 받고 상황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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