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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디노미네이션 논란
양창욱 | 승인 2003.02.11 11:1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경제여건에 맞게 화폐단위를 변경하는, 디노미네이션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당초
<국민제안 분석과 향후 관리계획>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규모의 확대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화폐단위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한국은행의 건의에 따라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에서 디노미네이션 실현이
마치 확정된 것처럼 보도가 나가자,
보도자료의 내용은 국민들의 제안과
한국은행 등 정부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는 과제가
일치했던 것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을 뿐
인수위 차원에서는 어떠한 검토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인수위는 특히, 디노미네이션은 자칫하면
경제적 파장과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고
완전히 실현돼 정착되기까지는 5년 이상 걸리는 만큼
함부로 실행할 정책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창욱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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