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건축과 최영식 교수

영남이공대학교 건축과 최영식교수가 지난 23일 경상북도 문화재위원으로 재 위촉됐습니다.

이로써 최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문화재보존을 위한 각종 활동을 하게 됩니다.

최영식 교수는 1984년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시작해 33년간 안동댐∙임하댐∙자양댐∙운문댐 수몰지역의 지표조사와 팔공산지구∙안동지구 전통문화유적지 등의 보존개발계획, 불국사 대웅전∙안동 정제종택 등의 지정조사 등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