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 타운’에서 파라솔과 테이블 등을 설치한 옥외 영업이 허용됩니다.
대구 수성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들안로와 무학로에 접한 대지에서 식품접객업의 옥외영업을 내일(22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성구는 작년 4월부터 수성못 유원지와 관광호텔의 옥외영업을 허용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대구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 타운’에서 파라솔과 테이블 등을 설치한 옥외 영업이 허용됩니다.
대구 수성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들안로와 무학로에 접한 대지에서 식품접객업의 옥외영업을 내일(22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성구는 작년 4월부터 수성못 유원지와 관광호텔의 옥외영업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