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을 운영합니다.
이 기관은 학대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자와 학대 행위자 상담, 학대 예방교육 등 장애인 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사후관리를 전담합니다.
시는 민간에 기관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서를 접수합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을 운영합니다.
이 기관은 학대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자와 학대 행위자 상담, 학대 예방교육 등 장애인 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사후관리를 전담합니다.
시는 민간에 기관 운영을 맡기기로 하고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서를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