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한의사회에서는 국제의료관광컨벤션과 연계해 대만과 일본의 한의학적 임상교류를 통해 부산한의학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일본과 대만의료관광의 발판을 구축할 목적으로 ‘제1회 한의난임,치매치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부산시 한의사회는 다음달(9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6시까지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한방난임의 유효성과 부산시 치매사업 사례발표, 일본 치매예방의 한의학적 사례 등이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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