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어제(8일)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2017년 하계 한수원·해오름동맹 체코 해외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문화와 과학의 나라, 체코’라는 주제의 이번 강연에서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 원장은 문화적 전통을 가진 체코 공화국 전반에 관한 내용을 강연했습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한수원 임직원과 해오름동맹대학 6개교 재학생 등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체코공화국 비소치나주 두코바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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