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문기업인 수산그룹의 인재개발원이 어제(19일) 경북 경주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수산그룹은 매출액 3천387억에 2천여명의 직원을 둔 한수원 연관 기업으로 플랜트 건설, 원전·화력 계측제어설비 정비 등이 주요 사업입니다.
이번에 개원한 인재개발원은 옛 서라벌대학 기숙사를 개축해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습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원자력 전문기업인 수산그룹의 인재개발원이 어제(19일) 경북 경주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수산그룹은 매출액 3천387억에 2천여명의 직원을 둔 한수원 연관 기업으로 플랜트 건설, 원전·화력 계측제어설비 정비 등이 주요 사업입니다.
이번에 개원한 인재개발원은 옛 서라벌대학 기숙사를 개축해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