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나노·소재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인 ‘나노선 기반 초저전력 TFET 개발’ 연구 총괄 주관기관과 세부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약 2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김대현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번 연구의 총괄 책임자이며, 한국나노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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