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몰래 카메라 사건을 수사중인 청주지검 수사 전담팀은 19일 경기도 한 용역업체를 덮쳐 직원로부터 몰카 제작에 관여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몰래 카메라 제작을 주도한 혐의로 김 모검사를 긴급체포하고 사직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또 몰래카메라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홍 모씨와 장모씨 부부는 오늘 검찰에 출두해몰카제작 사실을 자수했습니다.<끝> 강동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뉴진스님, 연등회 놀이마당 달군다 [인사]LX한국국토정보공사 1분기 서울 주택 전세 비중 '역대 최저' 2월 출생아 수, 처음으로 2만 명 선 밑돌아 산림청, 제1차 산림기술진흥계획 발표 '창원산단 50주년 기념식' 개최...박완수 경남지사 "새로운 50년 더욱 정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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