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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명암유원지, 율량천 범람 위기...경찰, '대피방송'
손도언 기자 | 승인 2017.07.16 11:42

[사진설명] 청주시 산남동 도로가 침수됐다.(충청리뷰 제공)

청주지역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무심천 일부 구간과 명암유원지, 율량천 등 하천 곳곳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 하천 등이 범람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앞서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미호천 석화지점에 홍수경보를 내렸습니다.

청주 시내를 관통하는 무심천의 청남교의 수위는 4.4m을 기록해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고,
다른 하천 등도 범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청주 신봉동 저지대 15가구에 대해 대비명령을 내리는 등 저지대를 중심으로 하천 범람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설명]청주시 충북대 인근 도로가 침수됐다.(독자제공)

청주 율량천도 범람위기에 놓였습니다.

청주시 용암동의 아파트 단지 앞 소하천은 이미 범람해 물이 도로로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또 청주시 명암동 명암저수지도 위험 수위에 육박해 청주시가 대피 경고 방송을 내렸습니다.

경찰 순찰차들은 무심천 일대를 돌며 사이렌으로 대피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자  k-55son@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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