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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나눔, 민간차원 통일 준비사업 본격화BBS불교방송 등 46곳, 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신두식 기자 | 승인 2017.07.10 19:24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남북교류를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통일나눔펀드 2주년을 맞아 올해 통일 지원사업 대상자로 BBS불교방송 등 40여곳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통일 공감대 조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은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 준비 사업을 벌여나갈 단체와 개인들을 통일나눔펀드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2017 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선정단체 발대식/10일 씨스퀘어빌딩)

안병훈 통일과나눔 이사장은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민간분야 통일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안병훈 (재)통일과나눔 이사장: 앞으로 저희 재단은 매년 지원 단체와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건강한 민간 통일 네트워크 형성의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위기의 한반도’를 ‘평화로운 한반도’로 바꾸기 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 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대상자로는 BBS불교방송 등 46곳의 단체와 개인이 선정됐습니다.

BBS불교방송의 경우 외국인, 남북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청년 통일 캠프를 기획해 통일교육 분야에서 통일나눔펀드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한우리통일연구원은 남북 대학생 평화통일 기원 산행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커뮤니티 ‘우리온’은 탈북민들의 정착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제작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통일과나눔은 지난 2015년 7월 설립된 민간 통일준비 재단으로 그동안 170여만명이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했고, 모금액은 3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가운데 민간차원의 통일 지원 사업이 남북교류의 물꼬를 틀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BS 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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