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전문대학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비교과 입학전형은 학생의 인성, 적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하는 제도로 영진은 지난 2010학년도 입시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준용 입학지원처장은 “2018학년도 입시 비교과 전형에서는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인·적성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비교과 전형’이 우수한 입학 전형 모델로 인정받아 전국 전문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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