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상 현대S라이프 회장이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대구지역 95번째 회원이 됩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5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이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15년간, 대구라이온스클럽 등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이 회장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번째 회원인 김장덕 ‘빙고’ 회장의 권유로 가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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