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섭), 부산경제진흥원(원장 김병추)과 7월 3일부터 총 1천억원의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은행과 각 기관은 ‘부산 희망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재원 용도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1천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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