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인재발굴과
불교 문화,전통문화를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민족문화정책연구소가
오는 25일 출범합니다.

이 연구소의
초대 이사장을 맡게 된
전 민불련 의장 여익구씨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른바 주류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불교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기 위해
우선 불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불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불자들의 정.관계 진출을 확대하고
아울러 불교 문화재 전산화작업 지원과
불교문화의 대중화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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