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세 고승진영 자수전 관련 교계 기자 간담회 >

장소는 한정식집 이원,
참석자는 현대불교신문 위영란 총괄국장과 김주일 기자,
불교신문 이상균 기자,만불신문 윤완수 차장,
대한불교 김기숙 차장, 주간불교 김재경,불교신문 여기자,
BBS 전경윤 기자 등 8명 참석

행사를 주최한 불교문화 사업 기획단 이사장 도후 스님은 불참..

위 국장은 현대불교신문과 불교문화사업 기획단이
북한 만수대 창작사에 20세기 큰 스님 20분의 사진과 이력을
지난 2월 북한에 보내 손자수 작품을 만들게 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세계적인 수준인 북한의 자수작품을 통해
한국 불교계 큰 스님의 진영이 생생하게 살아나게 됐다고...

전시회 이후에 판매는 하지 않지만 각 문중에서 소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봉축 위원회 공식 행사이며
22일 개막일에는 법장 스님도 초청했다고..

간담회는 오후 5시 20분쯤 시작돼 6시 40분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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