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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말발굽’ 소리 울린다
김종렬 기자 | 승인 2017.06.19 18:43

경북 영천시가 오는 24일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동영천IC에서 외승(야외승마) 이벤트를 엽니다.

외승 이벤트는 이날 개통을 기념하는 걷기&마라톤대회의 출발준비 사전행사입니다.

영천시승마협회와 승마동호인 등 20여명이 마라톤 출발 시점보다 10분 앞서 2열종대로 말을 타고 동영천IC에서 신녕IC까지 17킬로미터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라이딩 온 더 하이웨이’(Riding on the Highway)를 연출합니다.

오는 28일 개통되는 상주~영천고속도로는 경부·중부내륙·중앙·익산포항·당진영덕 고속도로 등 총 6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허브도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영천시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렛츠런파크 영천과 하이테크파크, 항공전자부품 혁신센터 조성사업 등에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조선통신사 사행원들의 집결지이자 16개 역참을 거느린 교통 교역의 중심도시였던 영천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말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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